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사 호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의 모습 == *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DVD 촬영이 2001년에 이 선박이 전시된 박물관 홀에서 진행되었다. * 소설 [[베니스의 개성상인]] 최후반 에피소드에서 진수식 날 바로 침몰한다. 주인공 안토니오 꼬레아는 조선소를 사들이기로 결정하고 리슐리외 추기경을 찾아가 연안용 갤리선을 구입하도록 설득했는데, 리슐리외는 겉으로는 안토니오 꼬레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하고 뒤로는 스웨덴의 바사호급 갤리온을 사들이기로 한다. 즉, 안토니오 꼬레아를 미끼로 삼아 엿을 먹인 것. 그러나 안토니오 꼬레아는 과거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과 친분이 있었고, 그를 통해 바사 호의 설계도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선박 제작자에게 이 설계도를 보여주면서 분석을 요청해서 바사 호의 약점을 찾아낸[* 겉보기 중심점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었다.] 안토니오 꼬레아는 리슐리외 추기경에게 바사 호에게는 약점이 있다며 알고 싶다면 진수식 때 제자리 선회를 하도록 충동질한다. 리슐리외 추기경은 미심쩍어 하면서도 안토니오 꼬레아의 말대로 스웨덴 측에 이 일을 요청하고 스웨덴 측은 별로 어렵지 않다며 승락한다. 그러나 진수식 당일, 제자리 선회를 하다 바사 호는 역사대로 침몰하게 되고, 결국 리슐리외 추기경은 안토니오 꼬레아의 조선소에서 딩징 쓰기 위한 갤리선을 다수 주문하게 된다.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플라잉 더치맨(캐리비안의 해적)]]의 모델로 지목받는다. *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 바아사[* 가장 기초적인 소형 캐러벨선의 이름이 바사(Barca)여서 중복을 피하기 위햇서인 듯하다. 바사는 원래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는 발사로 나온 배이다. 사실 바아사는 바사로, 바사는 바르사로 번역하는 편이 좋을 뻔했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일섭에서는 과거에 유료 패키지 보상으로 풀렸으며, 국내에선 2015년 1월에 최초의 명예 시장 이벤트 보상템으로만 풀린 희귀한 배다. 희귀한 선박재질인 [[스웨덴군]] 공용 재질이 기본이라 소장 가치가 있으나, 성능은 대형선이면서도 선측포 슬롯이 4칸이라 포실 추가 옵션이 없으면 화력이 떨어져서 구하기 어려운 예능용 선박이다. 따라서 스웨덴의 군선이 탐난다면 바아사의 자매함이고 상시 건조가 가능한 애플릿을 구하는 게 낫다. 애플릿은 선측포 슬롯이 5칸이라 바아사보다 기본 화력 기대치가 높으며, 건조에 필요한 선체인 명품 2층갑판형 대형선체는 북극에서 npc가 랜덤 드랍/가나돌 보상 랜덤 획득/북서항로 해역조사 완료 보상으로 1회로 획득 루트가 다양하다. 또한 커스텀 조선 패치 전에는 스웨덴군 공용 재질로 건조가 가능했으나, 패치 후 선체의 재질인 너도밤나무나 기본 재질 삼나무 등을 골라야 한다. *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2022년 3월 15일 패치로 추가된 게임 내 최강의 함선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함선#s-3.5|전함]]의 모델링이 바사 호이다. 유닛의 역사적 배경 설명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전열함]]이지만, 모델링은 정작 전대의 갤리온선이었던 바사를 모델로 했다는 것이 아이러니. 그와는 별개로 유닛 성능은 함선 중 압도적인 최강으로 전열함의 위상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주] [[분류:해상 병기/고대~근세기]][[분류:난파선]][[분류:화폐의 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